<문화연예플러스> 입니다.
올여름 개봉을 앞둔 배우 이병헌 주연의 재난 영화죠.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 전부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아시아와 유럽, 남미 지역 등 152개 나라에 선판매됐습니다.
웹툰 원작인 영화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서울에서 유일하게 무너지지 않은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는데요.
연기 장인 이병헌 외에도 박서준, 박보영이 출연해 공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연출은 영화 '가려진 시간'의 엄태화 감독이 맡았고 오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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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이병헌 주연 '콘크리트 유토피아', 152개국 선판매
[문화연예 플러스] 이병헌 주연 '콘크리트 유토피아', 152개국 선판매
입력
2023-06-1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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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6-1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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