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4살인 미국 팝스타 마돈나가 박테리아 감염으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중환자실에 입원했습니다.
정확한 병명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마돈나의 매니저는 소셜미디어에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현재 건강은 호전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마돈나는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5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셀러브레이션' 투어 공연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콘서트 연기가 불가피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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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마돈나, 박테리아 감염으로 쓰러져‥중환자실 입원
[문화연예 플러스] 마돈나, 박테리아 감염으로 쓰러져‥중환자실 입원
입력
2023-06-3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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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6-3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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