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딸을 암매장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인천의 40대 친모 정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인천지법은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16년 8월 경기도 김포시의 한 텃밭에 생후 일주일 된 딸을 암매장해 살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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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유서영
인천서 '신생아 암매장 살해' 친모 구속
인천서 '신생아 암매장 살해' 친모 구속
입력
2023-07-08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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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7-0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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