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일흔 살로 38년째 장기 집권 중인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장남인 훈 마넷에게 권력을 넘기겠다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다음 달 7일 캄보디아 국왕이 훈 마넷을 총리로 지명할 예정으로, 국회 표결까지 통과하면 훈센 총리의 장남이 아버지의 자리를 그대로 물려받게 되는 건데요.
훈센 총리는 국가 발전을 위한 결정이라고 했지만 권력을 세습했다는 비판을 피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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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준상 아나운서
김준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38년 집권' 캄보디아 총리, 장남에게 권력 이양
[이 시각 세계] '38년 집권' 캄보디아 총리, 장남에게 권력 이양
입력
2023-07-2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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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7-2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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