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반려견을 데리고 현충원을 방문했다가 지적을 받자 사과했습니다.
강 씨의 SNS에 올라온 글인데요.
"국립현충원에는 절대 반려견 입장이 안된다"면서 자신들처럼 실수하지 말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앞서 강 씨는 SNS에 국립현충원을 처음 방문했다며 남편 최민수 씨와 함께 반려견 사진을 올렸고요.
반려견 출입이 금지된 국립현충원에 개를 데리고 간 것에 대해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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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최민수·강주은 부부 '현충원 반려견 동반' 사과
[문화연예 플러스] 최민수·강주은 부부 '현충원 반려견 동반' 사과
입력
2023-08-1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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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8-1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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