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최대 규모의 옥 광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34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지시간 13일 오후 미얀마 북부 파칸트 산악지대 옥 광산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산사태가 나면서 옥을 캐던 인부들이 대거 인근 호수로 휩쓸려 들어갔습니다.
8명은 구조됐지만 34명이 실종 상탭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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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준상 아나운서
김준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미얀마 옥 광산에서 산사태‥최소 34명 실종
[이 시각 세계] 미얀마 옥 광산에서 산사태‥최소 34명 실종
입력
2023-08-15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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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8-15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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