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마지막 경기로 진행된 남자복식 결승전에서도 서승재-강민혁 조가 덴마크의 킴 아스트루프와 라스무센 조를 세트 스코어 2대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로써 서승재는 혼합복식에 이어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배드민턴은 여자복식에서 동메달을 더해, 이번 대회 금메달 셋 동메달 하나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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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기주
이기주
남자복식도 제패‥한국 금 3·동 1 역대 최고 성적
남자복식도 제패‥한국 금 3·동 1 역대 최고 성적
입력
2023-08-28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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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8-28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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