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신호와 함께 여성을 등에 둘러업은 참가자들이 힘껏 달리기 시작하는데요.
웅덩이부터 물에 빠지면서 속도를 내지 못합니다.
이번엔 건초 더미 등 또다른 장애물이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죠.
헝가리에서 열린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로, 장애물을 통과하며 260미터를 달려야 하는데요.
올해는 리투아니아에서 온 커플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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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준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아내 업고 달리기 올해의 승자는?
[이 시각 세계] 아내 업고 달리기 올해의 승자는?
입력
2023-08-2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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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8-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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