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7년의 열애 끝에 결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백진희 소속사는 "두 배우가 최근 결별했다"고 인정했고, 윤현민 소속사도 "결별이 맞다"고 밝혔는데요.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종영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남녀 주인공을 맡은 후 연인으로 발전해 이듬해 열애를 인정했고요.
그 이후 공개적으로 사귀어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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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배우 윤현민·백진희 7년 열애 끝에 결별
[문화연예 플러스] 배우 윤현민·백진희 7년 열애 끝에 결별
입력
2023-09-0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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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9-0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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