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신학림 전 위원과 김만배씨간의 금전거래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뉴스타파는 "경위는 앞으로 밝혀질 일이지만, 취재원과의 금전거래는 저널리즘 윤리상 용납할 수없다 "며 사과하고, 김만배 음성파일 72분 전체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이와 관련해 긴급 심의를 결정했는데, 뉴스타파는 심의 대상이 아니어서 당시 보도를 인용했던 MBC와 KBS 등을 심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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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장슬기
뉴스타파 "깊이 사과"‥방심위, 인용 보도 긴급심의
뉴스타파 "깊이 사과"‥방심위, 인용 보도 긴급심의
입력
2023-09-0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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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9-0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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