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영상으로 전 세계 누리꾼의 눈길을 사로잡은 우간다 아이들입니다.
칼군무까지는 아니더라도 동작 하나하나 잘 맞아 떨어는 데다, 무엇보다 천진난만하면서도 흥이 가득한 표정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3살에서 18살 사이 우간다 수도 캄팔라 아이들로 구성된 팀, '게토 키즈'입니다.
한 전직 학교 교사가 집과 부모 없는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설립한 재단에 소속돼 있다는데요.
지난 2014년부터 이들의 춤 영상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 특히 퍼프 대디의 'I’ll be missing you(아이 윌 비 미씽 유)'에 맞춰 즐겁게 춤추는 이 영상은, 지난달 공개된 지 한 달 만에 조회 수 9천4백만 회를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우울할 때 이 아이들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난다"며 "부모를 잃고 가난 속에서도 흥을 잃지 않는 모습에 힘을 얻는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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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신경민 리포터
신경민 리포터
[와글와글] 춤으로 미래 꿈꾸는 우간다 아이들‥영상 화제
[와글와글] 춤으로 미래 꿈꾸는 우간다 아이들‥영상 화제
입력
2023-09-1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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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9-1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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