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듀오 '악뮤'가 오는 11월에 콘서트를 엽니다.
4년여 만에 열리는 악뮤의 단독 콘서트로, 공연 이름은 악뮤와 유토피아를 조합한 '악뮤토피아'인데요.
"악뮤로만 이뤄지고 악뮤만이 만들 수 있는 이상향의 세계"를 뜻한다고 합니다.
최근 발표한 네 번째 싱글 '러브 리'가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는데요.
악뮤의 단독 콘서트는 오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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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악뮤, 4년 만에 단독 콘서트
[문화연예 플러스] 악뮤, 4년 만에 단독 콘서트
입력
2023-09-1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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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9-1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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