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취약 계층에게 3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서울 아산병원과 한국아동복지협회,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각각 1억 원씩을 쾌척했고요.
아이유와 팬클럽 이름인 '유애나'를 합쳐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했다고 하는데요.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 청소년, 그리고 여성 암 환자들의 치료비와 취약계층 의료비 등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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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아이유 데뷔 15주년 기념 3억 원 기부
[문화연예 플러스] 아이유 데뷔 15주년 기념 3억 원 기부
입력
2023-09-1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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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9-1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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