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이틀째 우리 선수단은 수영과 펜싱 등에서 메달 도전을 이어갑니다.
어제 자유형 100미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황선우는 김우민, 이호준, 양재훈과 함께 남자 800미터 계영에 출전합니다.
아시안게임 효자종목 중 하나인 펜싱에서는 남자 사브르의 구본길, 오상욱이 나서는 가운데 구본길은 개인전 4연패와 함께 우리 선수 아시안게임 역대 최다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여자축구는 필리핀과 조별리그 2차전을 갖고, 나란히 동메달을 확보한 남녀 탁구는 단체전 준결승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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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명노
오늘의 아시안게임
오늘의 아시안게임
입력
2023-09-2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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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9-2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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