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부의 한 보석상인데요.
손님들이 귀금속을 살피는데 갑자기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사람이 들어와 유리 진열장을 깨부수기 시작하죠.
한 손엔 권총까지 들고 있습니다.
잠시 후, 이번엔 공범까지 가세해 주위에 있는 이들을 위협하는데요.
2인조 강도가 들이닥쳐 순식간에 8억 동, 우리 돈 4천4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쓸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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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준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베트남 보석상에 2인조 강도 들어
[이 시각 세계] 베트남 보석상에 2인조 강도 들어
입력
2023-09-2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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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9-2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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