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쌍둥이 아기 판다가 태어나 화제가 됐죠.
얼마 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도 아기 판다가 태어났는데, 출생 한 달 만에 러시아 모스크바 동물원이, 아기 판다를 공개했습니다.
몸무게 1.3킬로그램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인데요.
검고 흰 털 부분이 확연하게 구분될 정도로, 판다의 모습을 띠게 됐고요.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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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준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러시아서 태어난 지 한 달 된 아기판다 공개
[이 시각 세계] 러시아서 태어난 지 한 달 된 아기판다 공개
입력
2023-09-2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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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9-2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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