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피에르 아고스티니와 페렌츠 크러우스, 안 륄리에가 선정됐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현지시간 3일 물질의 전자역학 연구를 위한 100경분의 1초, 아토초 펄스광을 생성하는 실험 방법과 관련한 공로로 이들에게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아토초 과학은 반도체 등 전자 재료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파악해 제어에 활용되고, 의료 분야에선 다양한 분자를 식별하는 등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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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조윤정
100경분의 1초 시대 열었다‥노벨 물리학상 3인
100경분의 1초 시대 열었다‥노벨 물리학상 3인
입력
2023-10-0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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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0-0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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