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아니었으면 지금쯤 북한과 핵전쟁이 났을 거라고 주장한 바 있죠.
이번엔 트럼프 전 대통령 자신이 현직 대통령이라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현지시간 8일 소셜미디어에 이런 내용의 글을 올렸고요.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지 하루 만에 글을 올린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은 미국이 약하게 보인 결과라고도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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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준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트럼프 "내가 대통령이면 하마스 공격 절대 일어나지 않아"
[이 시각 세계] 트럼프 "내가 대통령이면 하마스 공격 절대 일어나지 않아"
입력
2023-10-1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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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0-1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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