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호박, 얼핏 보기에도 무게가 상당할 것 같죠.
미국 캘리포니아 하프문베이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세계 호박 경연대회가 열린 건데요.
원예교사 출신의 한 남성이 무게가 1.2톤이 넘는 호박을 출품해 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상금으로 3만 달러, 우리돈 4천만 원 상당을 받게 됐고요.
세계에서 가장 큰 호박으로 인정받아서, 기네스 기록도 세우게 됐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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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준상 아나운서
김준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미국서 초대형 호박 등장해 '시선 집중'
[이 시각 세계] 미국서 초대형 호박 등장해 '시선 집중'
입력
2023-10-1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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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0-1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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