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6시쯤 충북 제천시 송학면의 한 태양광발전소 에너지저장장치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43제곱미터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가 전소되면서 12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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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류현준
충북 제천 태양광발전소 화재‥5시간 만에 진화
충북 제천 태양광발전소 화재‥5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3-10-18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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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0-18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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