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제니가 최근에 발표한 솔로곡 '유 앤 미'가 프랑스음반협회가 집계하는 스넵(SNEP) 싱글 차트 117위에 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블랙핑크 멤버 4명 모두가 이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세우게 됐는데요.
프랑스의 스넵 차트에 진입한 K팝 가수는 싸이를 비롯해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진, 정국, 그리고 블랙핑크 멤버 4명이고요.
차트에 멤버 전원이 이름을 올린 그룹은 영국의 인기 보이밴드 '원디렉션'과 블랙핑크, 이렇게 단 두 팀뿐이라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블랙핑크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도 멤버 전원이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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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한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블랙핑크, 프랑스 SNEP 차트 멤버 전원 진입
[문화연예 플러스] 블랙핑크, 프랑스 SNEP 차트 멤버 전원 진입
입력
2023-10-2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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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0-2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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