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세븐틴,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

최근 새 앨범 '세븐스 헤븐'을 발표한 그룹 세븐틴이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세븐틴의 새 앨범 타이틀 곡 '음악의 신'인데요.

지난 25일 발표된 일본 오리콘 최신 차트에서 세븐틴의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이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앨범 32만 4천여 장이 팔리면서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차지한 건데요.

앞서 세븐틴의 새 앨범은 일본 아이튠즈 앨범 차트 종합, 그리고 K팝 장르에서도 1위를 기록했고요.

지난 23일 발매와 동시에 멜론과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 카카오톡 @mbc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