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르네상스 전성기를 이끈 천재 예술가 미켈란젤로가 500년 전 숨어서 그림을 그리던 이른바 '비밀의 방'이 대중에 공개됩니다.
피렌체 메디치 예배당 지하에 있는 이 방은, 길이 10미터 너비 3미터 정도 작은 공간인데요.
1530년 미켈란젤로가, 교황의 미움을 사 숨어지내며 그림을 그렸던 곳입니다.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까지 일시적으로만 공개될 예정이고요.
매주 최대 100명까지만 입장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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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슬기 아나운서
정슬기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미켈란젤로 '비밀의 방' 공개
[이 시각 세계] 미켈란젤로 '비밀의 방' 공개
입력
2023-11-0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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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1-0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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