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와 격투기 대결을 놓고 설전을 벌였던 인물이죠.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 경영자가 종합격투기 연습을 하다가 무릎 인대가 파열돼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저커버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왼쪽 다리에 부목을 한 채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올렸는데요.
"스파링 중 다리를 다쳐 수술을 했다"고 적었고요.
"내년 초 격투기 경기를 위해 훈련을 하고 있었다"면서 "몸이 회복돼서 경기에 참가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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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준상 아나운서
김준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저커버그, 격투기 연습 중 무릎 부상
[이 시각 세계] 저커버그, 격투기 연습 중 무릎 부상
입력
2023-11-0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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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1-0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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