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오늘부터 이틀간 한국을 찾아 한미 공조방안을 모색합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방한하는 블링컨 장관은 방한 기간 박진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진행하고 윤석열 대통령도 예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방한은 북러 군사협력에 대한 우려가 국제적으로 고조되는 상황에서 이뤄지는 만큼 그에 대한 대응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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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신지영
미 국무, 오늘 방한‥북러 군사협력 등 논의
미 국무, 오늘 방한‥북러 군사협력 등 논의
입력
2023-11-0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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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1-08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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