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장관이 북한의 대 러시아 군사 지원을 규탄하고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진 외교장관은 서울을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북한과 러시아간 군사협력 움직임을 규탄하고, 러시아에 대한 추가 압박 조치를 모색했습니다.
또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북핵 위협에 맞설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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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신수아
한미 외교장관, 북한 대러 무기 제공 강력규탄
한미 외교장관, 북한 대러 무기 제공 강력규탄
입력
2023-11-1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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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1-10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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