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박민 한국방송공사 KBS 사장을 정식 임명했습니다.
박민 신임 사장은 1991년 문화일보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장, 정치부장, 편집국장을 거쳤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또 한 명의 낙하산 인사가 공영방송 KBS 역사에 오점을 남기는 순간"이라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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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구승은
윤 대통령, 박민 KBS 사장 임명안 재가
윤 대통령, 박민 KBS 사장 임명안 재가
입력
2023-11-1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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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1-1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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