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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정범식 감독 '뉴 노멀', 글로벌 관객 만난다

[문화연예 플러스] 정범식 감독 '뉴 노멀', 글로벌 관객 만난다
입력 2023-11-17 07:31 | 수정 2023-11-1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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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기담', '곤지암'의 정범식 감독이 스릴러 영화 '뉴 노멀'로 글로벌 관객들과 만납니다.

    미국, 캐나다, 일본 등을 포함한 전 세계 24개 나라에 판매됐고, 오는 12월 7일 싱가포르 개봉을 시작으로 세계 극장가에서 '뉴 노멀'이 상영되는데요.

    지난 8일 개봉한 '뉴 노멀'은 공포가 일상이 되어버린 새로운 시대에 도착한 말세 스릴러로, 배우 최지우, 최민호, 이유미, 표지훈, 하다인, 정동원 등이 열연했고요.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에 선정된 것은 물론, 런던국제영화제, 판타지아국제영화제 등 전 세계 17개 영화제에 초청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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