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따거', 큰형님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죠.
67세의 홍콩 톱스타 주윤발이 생애 첫 하프 마라톤에 도전해 2시간 27분 56초 기록으로 완주했습니다.
평소 달리기를 꾸준히 해온 그는 지난달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을 때도 조깅을 해서 이목을 끌었는데요.
완주 후 주윤발은 "목표 한 기록이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김준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67세 주윤발, 첫 하프 마라톤 완주
[이 시각 세계] 67세 주윤발, 첫 하프 마라톤 완주
입력
2023-11-20 07:16
|
수정 2023-11-20 07:17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