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한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서울의 봄', 개봉 나흘째 관객 100만 명 돌파

[문화연예 플러스] '서울의 봄', 개봉 나흘째 관객 100만 명 돌파
입력 2023-11-27 07:26 | 수정 2023-11-27 07:26
재생목록
    <문화연예플러스> 입니다.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나흘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지난주 토요일 하루 동안 59만여 명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가뿐히 넘겼고요.

    박스오피스 1위도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올여름 흥행작인 '밀수',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비슷한 흥행 속도인데요.

    1979년 12월 12일 일어난 군사반란을 소재로 한 '서울의 봄'은, 황정민과 정우성, 이성민, 김성균 등의 열연과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관객 호평을 받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