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유대주의 논란'에 휩싸였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하마스는 제거돼야 한다"고 말한 이스라엘 총리 발언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서 맞장구를 쳤습니다.
머스크가 27일 이스라엘을 방문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만났는데요.
머스크는 자신도 이스라엘을 돕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요.
방탄조끼를 입고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지난달 7일 하마스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 남부 지역 마을을 둘러보기도 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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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준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반유대주의 논란' 머스크 "하마스 제거돼야"
[이 시각 세계] '반유대주의 논란' 머스크 "하마스 제거돼야"
입력
2023-11-2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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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1-2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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