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팝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빌보드 차트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의 상위 10위 권 안에 스위프트의 앨범 5개가 올랐는데요.
현역 가수로는 빌보드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1위는 '1989(나인틴에이티나인)'이 차지했고요.
3위 '미드나이츠(Midnights)'에 이어 5위 '포크로어(Folklore)' 등이 줄줄이 '톱 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스위프트 이전에는 지난 2016년 사망한 미국 팝의 황제 '프린스'가 같은 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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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한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테일러 스위프트, '빌보드 200' 톱 10에 앨범 5개
[문화연예 플러스] 테일러 스위프트, '빌보드 200' 톱 10에 앨범 5개
입력
2023-12-0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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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2-0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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