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레게 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자메이카 출신 음악가죠.
'밥 말리'의 삶과 음악을 그린 영화가 내년 2월 개봉합니다.
"부르게 도와줄래 이 자유의 노래를"
영화 '밥 말리: 원 러브'인데요.
밥 말리의 전설적인 무대와 열정적인 삶을 그린 전기 영화입니다.
밥 말리의 실제 가족이 제작에 참여했고, 브래드 피트가 총괄 프로듀서로 나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사랑과 평화, 자유를 노래하던 진심과 열정을 담아내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밥 말리는 레게 장르를 전 세계에 알려 '레게 음악의 아버지’로 불렸지만, 1981년 36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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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한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레게의 아버지 '밥 말리: 원 러브' 내년 2월 개봉
[문화연예 플러스] 레게의 아버지 '밥 말리: 원 러브' 내년 2월 개봉
입력
2023-12-0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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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2-0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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