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17년 만에 공식 유튜브를 개설해 자체 제작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공개된 '3분 라스'는 이번 주 가장 관심이 높았던 토크 장면을 피디가 직접 엄선해 소개하는 콘텐츠인데요.
3분 안에 즐길 수 있는 '매운맛 토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뒤풀이스타'도 공개를 앞두고 있는데요.
본 방송 녹화가 끝난 후 MC와 게스트가 함께 하는 뒤풀이 토크 콘텐츠로 녹화 때 미처 나누지 못한 방송 후일담을 전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한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라디오스타' 17년 만에 유튜브 개설
[문화연예 플러스] '라디오스타' 17년 만에 유튜브 개설
입력
2023-12-08 07:36
|
수정 2023-12-08 07:36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