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파가 크리스마스 시즌 송 '12월엔(In december)'을 발매 했습니다.
1997년 데뷔 이후 약 26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노래인데요.
양파가 직접 작사, 작곡했고요.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기 싫은 모두를 위한 '고백 장려곡'이라고 하는데요.
양파는 신곡 발표 이후 내년에는 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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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한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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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양파, 데뷔 26년 만에 첫 크리스마스 송 '12월엔' 발매
[문화연예 플러스] 양파, 데뷔 26년 만에 첫 크리스마스 송 '12월엔' 발매
입력
2023-12-1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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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2-1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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