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이지은

지드래곤 "불송치 예정"‥이선균 협박범 '오리무중'

지드래곤 "불송치 예정"‥이선균 협박범 '오리무중'
입력 2023-12-14 07:21 | 수정 2023-12-14 07:21
재생목록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 정밀감정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가수 지드래곤 권지용 씨에 대해 다음 주 중'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동료 연예인들과 유흥업소 직원 등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했으나 혐의를 입증할 진술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또 유흥업소 여실장과 함께 배우 이선균 씨를 협박한 인물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지만 2개월째 신원조차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