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올해 상반기 최다 시청 시간을 기록한 주요 프로그램들을 발표했는데요.
우리나라 작품이 '톱3'에 포함됐습니다.
넷플릭스가 발표한 올 상반기 최다 시청시간 프로그램 순위에서 '더 글로리 파트 1'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비영어권 작품 중 유일한데요.
올 1월부터 6월까지 전 세계에서 6억 2천280만 시간을 시청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1위는 8억 시간 이상 시청한 정치 스릴러 시리즈 '나이트 에이전트' 2위는 '지니&조지아' 시즌 2가 차지했고요.
우리나라 콘텐츠 중에서는 '피지컬: 100 시즌1'이 15위, 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16위, '닥터 차정숙'은 2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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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한유진 리포터
한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넷플릭스 최다 시청 톱3에 '더 글로리'
[문화연예 플러스] 넷플릭스 최다 시청 톱3에 '더 글로리'
입력
2023-12-1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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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2-1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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