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가 이르면 내년 1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초구 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이 평일로 바뀌면 서울 자치구 첫 사례가 됩니다.
서초구는 이번 주 중 지역 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현행 매월 첫째·넷째주 일요일에서 월요일 또는 수요일 중 하나로 변경하는 상생협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김성현
서초, 마트 의무휴업 평일 전환‥서울 첫 사례
서초, 마트 의무휴업 평일 전환‥서울 첫 사례
입력
2023-12-19 06:43
|
수정 2023-12-19 06:43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