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규정하고, 평화는 강력한 힘으로만 지킬 수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제 인민군 창건일인 '건군절'을 맞아, 딸 주애와 국방성을 방문해 이같이 연설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한국을 "가장 위해로운 제1의 적대국가, 불변의 주적"이라고 지칭한 뒤, "유사 시 영토를 점령·평정하는 것을 국시로 결정한 것은 우리 국가의 영원한 안전과 평화와 안정을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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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BC 뉴스
홍의표
홍의표
김정은 "한국, 가장 위해로운 제1의 적대국"
김정은 "한국, 가장 위해로운 제1의 적대국"
입력
2024-02-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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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2-0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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