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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반짝 추위, 점차 누그러져‥중부 내륙 눈·비

[날씨] 반짝 추위, 점차 누그러져‥중부 내륙 눈·비
입력 2024-03-02 12:17 | 수정 2024-03-0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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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인 오늘 아침까지는 추위가 매서웠는데요.

    그래도 낮부터는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내일은 추위가 더욱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다만 오늘 오후부터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하늘빛이 흐려지겠습니다.

    곳곳에 비나 눈도 오겠는데요.

    예상 적설량은 서울에는 1cm 안팎이 되겠고 강원 영서와 충북 중북부에는 1에서 5, 경기 동부와 경북 북부 내륙이 1에서 3cm가량이 되겠습니다.

    또 어제보다는 바람의 강도가 잦아들었지만 오늘까지 동해안으로는 너울성 파도가 강하게 밀려올 수 있겠습니다.

    오늘 중부 지방은 오후부터 흐려지겠고 남부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4도, 광주와 대구 7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5도가량 높아지겠습니다.

    절기상 경칩인 다음 주 화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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