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이 현지시간 13일 안보 우려를 이유로 중국 기업이 소유한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미국 앱스토어에서 퇴출할 수 있도록 한 법안을 가결하자 틱톡 CEO가 가능한 모든 법적 권한을 동원해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추 쇼우즈 CEO는 틱톡 이용자들에게 보낸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해당 법안이 제정되면 "미국에서 틱톡 금지로 이어지게 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또 "틱톡 금지법이 크리에이터들과 영세 사업자들의 주머니에서 수십억 달러를 빼앗아 갈 것"이라며 "이는 미국의 일자리 30만 개를 위험에 빠뜨리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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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철
윤성철
'틱톡 금지법' 미 하원 통과‥틱톡 "30만 일자리 위험"
'틱톡 금지법' 미 하원 통과‥틱톡 "30만 일자리 위험"
입력
2024-03-1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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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3-1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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