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전이 오늘 오후 서울을 비롯한 전국 다섯 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열립니다.
KBO리그는 올해 세계 최초로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을 도입하고, 베이스 크기도 확대하는 등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또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다 한국프로야구로 돌아온 한화의 류현진이 LG와의 잠실 경기에서 12년 만에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서는 등 흥행 요소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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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우
KBO리그 개막, '한화 복귀' 류현진 선발 등판
KBO리그 개막, '한화 복귀' 류현진 선발 등판
입력
2024-03-2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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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3-2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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