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가 개봉 32일째인 오늘 누적 관객 수천만 명을 넘겼다고 배급사 쇼박스가 밝혔습니다.
'파묘'는 조상의 묘 이장을 부탁받은 풍수사와 무당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다룬 영화로, 올해 첫 천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 됐습니다.
극장가에서는 지난해 누적 관객 수 천3백만 명을 넘긴 영화 '서울의 봄' 기록을 넘어설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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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BC 뉴스
박솔잎
'파묘' 올해 첫 1천만 관객 영화‥개봉 32일 만
'파묘' 올해 첫 1천만 관객 영화‥개봉 32일 만
입력
2024-03-2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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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3-2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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