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뉴욕증시는 금리 상승세가 진정된 영향으로 소폭 반등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가 하락세를 멈추자 국내증시도 반등하고 있습니다.
다만 장 초반 대비로는 상승 폭이 줄었습니다.
2,740선까지도 넘보던 코스피는 2,730선에, 코스닥은 88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는 23.88포인트 상승한 2730.85포인트로, 코스닥은 0.83포인트 상승한 880.79포인트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투자 주체별 매매 동향을 보면 유가 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 우위를 기록 중에 있습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이 대부분 오르는 가운데 반도체 주가 반등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파운드리 부문 2인자를 노린 인텔이 부진한 실적을 내놓은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풍 메모리 관련 대규모투자를 발표하며 강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화오션은 지주사 한화로부터 플랜트 풍력 사업을 양수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검증이 필요하다는 증권가 분석에 주가가 약세입니다.
오늘 중국 증시가 청명절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일본 증시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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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BC 뉴스
정다인/삼성증권
정다인/삼성증권
국내증시 반등‥코스피 2,730선, 코스닥 880선
국내증시 반등‥코스피 2,730선, 코스닥 880선
입력
2024-04-0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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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4-0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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