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은 이달 초 울릉도 주변에서 실시된 해양 포유류 분포 조사 과정에서 어미와 새끼 밍크고래가 함께 유영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끼와 어미 밍크고래가 함께 유영하는 모습을 촬영한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며, 밍크고래 몸 전체를 촬영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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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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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울릉도서 어미·새끼 밍크고래 유영 첫 포착
국립수산과학원, 울릉도서 어미·새끼 밍크고래 유영 첫 포착
입력
2024-04-1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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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4-1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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