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5일) 10시쯤 인천 강화군 하점면에 있는 한 도로에서 달리던 전기차에 불이 나 13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차량이 다 타버렸고 근처에 있던 검문소 차량 차단기가 그을렸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차 배터리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12MBC 뉴스
조건희
인천 강화서 달리던 전기차에 불‥차량 전소
인천 강화서 달리던 전기차에 불‥차량 전소
입력
2024-05-06 11:58
|
수정 2024-05-06 11:59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