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주탐사선 창어 6호가 "예정대로 진귀한 달 뒷면 샘플을 밀봉해 상승선에 탑재했다"고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습니다.
CCTV는 "샘플 채취 완료 후 창어 6호 착륙선이 갖고 있던 오성홍기를 달 뒷면에서 성공적으로 펼쳤다"고 전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달 뒷면의 토양과 암석 등 샘플 채취를 목표로 지난달 3일 발사된 창어 6호는 이달 25일쯤 지구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12MBC 뉴스
김장훈
![기자이미지](http://image.imnews.imbc.com/page/include/images/writer_default.png)
중국 CCTV "창어6호, 달 뒷면 샘플 세계 첫 채취‥오성홍기 펼쳐"
중국 CCTV "창어6호, 달 뒷면 샘플 세계 첫 채취‥오성홍기 펼쳐"
입력
2024-06-04 12:18
|
수정 2024-06-04 12:21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