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필리핀 국적의 가사관리사 100명이 오늘 오전 입국했습니다.
이들은 오늘부터 4주간 특화교육을 받은 뒤 다음 달 3일부터 6개월간 서비스를 신청한 서울시 각 가정에서 아동 돌봄과 가사 서비스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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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BC 뉴스
이지은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서울 도착‥내달부터 근무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서울 도착‥내달부터 근무
입력
2024-08-0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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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8-0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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