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저렴하면서도 레이더에 거의 잡히지 않아 `가성비 스텔스`로 불리는 골판지 드론 100여 대를 내년 초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종이로 제작되는 골판지 드론은 재질 특성상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고,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가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경제성과 작전적 성능이 입증됐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12MBC 뉴스
조희형
가성비 스텔스 '골판지 드론' 100여 대 내년 초 도입
가성비 스텔스 '골판지 드론' 100여 대 내년 초 도입
입력
2024-12-03 12:23
|
수정 2024-12-03 12:27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