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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포커스] 유인태 "한동훈은 구세주처럼 보이지만 입만 열면 싸움닭‥지도자감 맞나?"

[뉴스외전 포커스] 유인태 "한동훈은 구세주처럼 보이지만 입만 열면 싸움닭‥지도자감 맞나?"
입력 2024-02-21 15:21 | 수정 2024-02-2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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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유인태 제32대 국회 사무총장


    Q. 양당 공천 상황부터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민주당보다는 상대적으로 국민의힘 공천 평가가 좋습니다. 양당 공천 총평부터 짧게 해주신다면요.

    Q. 민주당부터 보면 하위 20%면 득표의 20%를 감산하고, 하위 10%면 득표의 30%를 감산한다고 해서 박용진 의원이 많이 반발하고 있는데 이런 이른바 '비명계 솎아내기' 어떻게 보세요?

    Q. 비명계 현역 의원 빠진 여론조사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고 또 이재명 대표의 회의도 보도가 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이런 게 계속 나오면 공천에서 어떤 후보가 탈락했을 때 반발하는 근거를 되잖아요. 이번 총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Q. 홍영표 의원을 중심으로 친문계 의원들도 집단행동에 나설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거든요. 어떻게 예상하세요?

    Q. 국민의힘도 상황을 보면 '상대적으로는 잡음이 없다'라는 평가도 있고 '잡음도 감동도 없다' 이런 평가도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영남, 강남 지역에 공천에서 평가가 또 갈릴 것 같은데 어떻게 흘러갈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Q.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당 운영을 지금까지는 어떻게 하고 있다고 보세요?

    Q. 제3지대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그제와 어제 갈등이 폭발했고요. 결국 이낙연, 이준석 양 세력이 다시 갈라섰습니다. 두 대표 모두 사과를 한 걸 보면 둘 다 잘못한 것으로 보이거든요. 각자 독자 노선을 가면서 지지층이 결집할까요? 아니면 좀 와해되면서 무너질까요?

    Q. 총장님, 선을 그으셨다는 보도는봤습니다만 개혁신당 공관위원장 누가 어떻게 제안을 한 건가요?

    Q.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공관위원장설이 계속 나오잖아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세요?

    Q. 위성 정당 이야기인데요. 4년 전에는 처음이니까 그렇다 치고 이번에 또 위성 정당 문제가 불거졌잖아요. 그러니까 연동형 비례제도로 갈 거면 위성정당 없이 해야 하고 아니면 병립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느냐라는 의견들이 있는데 지금은 연동형으로 가면서 위성 정당도 있고 이 사안을 전체적으로 큰 틀에서 볼 때 어떻게 바라보세요?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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